삼성전자 "액션 영화는 깐느로 봐야죠"

머니투데이 최명용 기자 | 2007.09.13 13:54

"액션영화는 삼성전자 깐느 TV로 봐야 제 맛입니다"

삼성전자는 최고의 블록버스터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본 얼티메이텀'과 함께 공동 마케팅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용산 CGV에 파브 깐느 풀HD TV의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영화속 액션 장면을 시연하고 있다.

깐느 PDP TV는 영화를 보기에 가장 알맞은 화면을 보여준다. 58인치 풀HD화면으로 뚜렷한 생동감을 즐길 수 있다는 평이다.

터치스크린을 활용한 간단한 퀴즈 이벤트도 진행된다. 정답을 맞춘 방문객들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홍보부스는 추석연휴 기간을 포함해 9월 28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깐느를 구입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지난 10일 특별 시사회도 가졌고, 총 450매의 티켓을 추가로 증정할 예정이다.

파브 홈페이지(www.pavv.co.kr)에선 오는 19일까지 간단한 퀴즈 이벤트를 열고 정답자 50명을 추첨해 본 얼티메이텀 영화 예매권 2매씩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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