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 부동산PF 리스크 높지 않은 수준

머니투데이 서명훈 기자 | 2007.09.12 17:12
부동산PF 규모는 총 대출의 4.8%를 차지하고 있다. 금융권 총 자산의 2.0% 총 자산이 2338조원.

PF관련 시장리스크 높지 않은 수준이다.

연체율이나 고정이하 여신비율 높지 않다.


저축은행은 지속적인 건전성 규제 강화해 왔다. 저축은행의 경우 PF 30% 못 넘도록 했다.

홍영만 대변인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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