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케이, 한때 1만6000엔 상회…아베 사임설 머니투데이 김경환 기자 | 2007.09.12 13:10 12일 일본 도쿄 증시가 아베 신조 총리의 사임설이 제기된 후 상승폭을 확대하고 있다. 오후 1시 8분 현재 닛케이 평균주가는 전날보다 0.36% 오른 1만5934.52를 기록 중이다. 닛케이 평균주가는 장중 한때 1만6032.26엔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아베 총리 사임, 엔 약세 반전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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