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행사는 젊은 직장인을 타깃으로 오는 21일까지 삼성동, 역삼동, 명동, 여의도 등 사무실 밀집 지역에서 펼쳐진다. '샤인 시그니처'가 성공을 원하는 젊고 패기있는 비즈니스맨을 주요 타깃으로 하고 있기 때문이다.
‘샤인 시그너처 스타일리쉬 쇼’는 ▲세련된 도시 남녀의 일상을 표현한 패션쇼로 비즈니스 캐쥬얼 잘 입는 법을 알려주는 스타일리쉬 패션 퍼포먼스 ▲일반 직장인 중 베스트 포토제닉을 선발하는 베스트 비즈니스 룩 콘테스트 ▲제품에 직접 사인하고 경품도 받는 사인 유어 스타일 등 다채로운 행사로 이뤄진다.
또 뉴욕 월스트리트 백월(backwall)을 배경으로 폴라로이드 즉석 사진을 찍어주는 ‘포토존 서비스’도 펼친다.
LG전자 MC사업본부 한국사업부 황경주 상무는 "성공을 향해 달려가는 젊은 직장인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쇼 형식의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샤인 시그너처는 성공의 순간을 더욱 빛내주는 비즈니스 소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9.9mm 두께의 슬림한 바 스타일 '샤인 시그너처'는 메탈 소재에서 느껴지는 세련된 디자인이 특징이며, 스타일을 중요시 여기는 젊은 비즈니스 직장인을 위한 제품이다.
한편 LG전자는 ‘샤인 시그너처’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휴대폰 배터리 케이스에 개인의 서명 또는 원하는 문구를 새겨주는 '인그레이빙(Engraving)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싸이언 홈페이지(www.cyon.co.kr) 또는 전국 LG텔레콤 매장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기간은 다음달 31일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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