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설립된 웨이브일렉트로닉스는 이동통신중계기용 전력증폭기를 주로 생산하는 업체로 상반기 매출액 164억4300만원, 순이익 26억9100만원을 기록했다. 최대주주 박천석 대표이사(13.8%) 외 5인이 17.9%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웨이브일렉트로닉스는 지난 4일 마감한 공모주 일반청약경쟁률은 526대 1에 달했다. 공모가는 1만원(액면가 5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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