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총재 "금리올라 유동성증가세 낮출 것"

머니투데이 강종구 기자 | 2007.09.07 11:32
유동성 증가의 아직까지 뚜렷한 변화는 없다. 그동안 여수신 금리가 상당부분 상승 했다. 부동산 주식 등 자산시장에서의 가격 상승 기대감이 많이 누그러졌다.

이런 것들이 유동성 증가율을 낮추는 쪽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앞으로 통화정책은 지금까지 말씀드린 국내외 상황들이 실제로 어떻게 나타나는지 봐가면서 판단할 수 밖에 없다.

베스트 클릭

  1. 1 노동교화형은 커녕…'신유빈과 셀카' 북한 탁구 선수들 '깜짝근황'
  2. 2 "바닥엔 바퀴벌레 수천마리…죽은 개들 쏟아져" 가정집서 무슨 일이
  3. 3 '황재균과 이혼설' 지연, 결혼반지 뺐다…3개월 만에 유튜브 복귀
  4. 4 '日 노벨상 산실' 수석과학자…'다 버리고' 한국행 택한 까닭은
  5. 5 "당신 아내랑 불륜"…4년치 증거 넘긴 상간남,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