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콜마, 기능성화장품 식약청 인정 최다

머니투데이 김지산 기자 | 2007.09.07 10:18
한국콜마는 올 상반기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미백, 주름개선, 자외선 화장품 147건에 대해 기능성을 인정받아 업계 최다를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상반기 실적은 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OEM) 기업인 한국콜마에 이어 코스맥스(127건), 자체 브랜드 기업 아모레퍼시픽(70건), LG생활건강(59건), 한불화장품(52건), 코리아나(38건) 순이었다.


수입 화장품 기업으로는 로레알코리아가 60건, ELCA가 32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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