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유동성 공급위해 환매약정계약 확대

머니투데이 김유림 기자 | 2007.09.06 09:14
호주 중앙은행은 금융권에 유동성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시중 은행들과 환매 약정 계약(RP)을 늘리겠다고 6일 밝혔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중앙은행은 웹사이트를 통해 은행들의 주거용모기지 담보 채권이나 자산유동화기업어음(ABCP) 담보 채권 등에 대한 환매 약정 계약을 더 늘리겠다고 밝혔다.


대상 채권은 그러나 신용 등급이 높은 채권에 한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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