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모, 네트웍사업 매출 본격화..61억원 공급계약(상보)

머니투데이 이승호 기자 | 2007.09.04 11:39

KT와 61억원 엑세스게이트웨이 장비 공급계약

티모테크놀로지(대표 문병무)는 KT와 61억원 규모의 엑세스게이트웨이(Access Gateway)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엑세스게이트웨이는 광대역통합망(BcN)의 핵심장비다.


티모 관계자는 "이번 매출은 티모가 LG노텔로부터 지난 6월말 양수한 네트웍사업이 구체화 되는 신호탄"이라고 말했다.

베스트 클릭

  1. 1 노동교화형은 커녕…'신유빈과 셀카' 북한 탁구 선수들 '깜짝근황'
  2. 2 "바닥엔 바퀴벌레 수천마리…죽은 개들 쏟아져" 가정집서 무슨 일이
  3. 3 '황재균과 이혼설' 지연, 결혼반지 뺐다…3개월 만에 유튜브 복귀
  4. 4 '日 노벨상 산실' 수석과학자…'다 버리고' 한국행 택한 까닭은
  5. 5 "곽튜브가 친구 물건 훔쳐" 학폭 이유 반전(?)…동창 폭로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