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억 싸게 내놔도 안팔려요" 채원배·원정호 기자 | 2007.09.04 09:13 지금 부동산시장은<상>강남 아파트 입주지연…용산도 거래부진 건자재 유통업을 하는 민모씨(45)는 지난 3월 입주를 시작한 서울 광진구 자양동 더 이 기사의 관련기사 대치아이파크 60% '불꺼진 아파트'아파트 경매 낙찰가율 2개월 연속 하락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베스트 클릭 1 [단독]구로구 병원서 건강검진 받던 40대 남성 의식불명 2 박지윤, 상간소송 와중에 '공구'는 계속…"치가 떨린다" 다음 날 3 구형 갤럭시 '무한 재부팅' 난리났다…"업데이트 하지마" 왜? 4 중국 주긴 아깝다…"통일을 왜 해, 세금 더 내기 싫다"던 20대의 시선 5 [단독] 4대 과기원 학생연구원·포닥 300여명 일자리 증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