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엔터 "대주주 조세포탈 등 법원 공판 중"

머니투데이 김성호 기자 | 2007.09.03 17:37
팬텀엔터그룹은 3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대주주 등의 조세포탈 및 횡령 혐의 보도와 관련, 서울지방법원에서 공판이 개시된 이후 후가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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