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확산되는 국제환경규제 및 내년부터 시행될 '전기 전자제품 및 자동차의 자원순환에 관한 법률'에 대한 기업의 대응역량을 제고하기 위해서다.
환경규제 소개수준에 불과한 기존 설명서와는 달리 이번에는 기업의 환경 실무자들이 참여,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해결위주의 대응방법이 수록돼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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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규제 대응 길라잡이 설명회' 개최
머니투데이 김익태 기자 | 2007.09.02 11:00
산업자원부는 4~7일 서울·경북·경남·광주 등에서 '환경규제 대응 길라잡이 설명회'를 개최키로 했다고 2일 밝혔다.
갈수록 확산되는 국제환경규제 및 내년부터 시행될 '전기 전자제품 및 자동차의 자원순환에 관한 법률'에 대한 기업의 대응역량을 제고하기 위해서다.
환경규제 소개수준에 불과한 기존 설명서와는 달리 이번에는 기업의 환경 실무자들이 참여,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해결위주의 대응방법이 수록돼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갈수록 확산되는 국제환경규제 및 내년부터 시행될 '전기 전자제품 및 자동차의 자원순환에 관한 법률'에 대한 기업의 대응역량을 제고하기 위해서다.
환경규제 소개수준에 불과한 기존 설명서와는 달리 이번에는 기업의 환경 실무자들이 참여,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해결위주의 대응방법이 수록돼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