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공원, 자연체험 프로그램 마련

머니투데이 김경원 기자 | 2007.08.30 14:54
인천대공원은 오는 9∼11월까지 자연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마련된 프로그램은 △오목눈이 자연학교 △숲속 자연학교 △노을 자연학교 △개구리 자연학교 △딱따구리 자연학교 등이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되면 참가 대상자는 유치원에서부터 일반인까지다. 다만 개구리 자연학교와 딱따구리 자연학교는 가족단위로 운영된다.


오목눈이 자연학교와 숲속 자연학교, 노을 자연학교는 매주 화, 수, 금요일과 홀수 주 토요일에 4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개구리 자연학교와 딱따구리 자연학교는 짝수 주 토요일에 10가족 단위로 운영된다. [문의: 032)440-4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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