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반도체, 100% 무증 머니투데이 이학렬 기자 | 2007.08.29 13:36 서울반도체가 100%의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발행할 신주는 2540만7200주에 달한다. 배정기준일은 다음달 18일이며 신주는 10월19일 상장될 예정이다. 서울반도체는 이전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발행주식총수를 늘리는 안건을 처리, 무상증자 가능성이 높았다. 한편 증권선물거래소는 100% 무상증자로 서울반도체의 주가는 1시간 매매정지시켰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이루진]서울반도체, 무증 가능성 높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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