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콤, 양덕준·이명우 대표 체제로

머니투데이 이상배 기자 | 2007.08.29 12:47
레인콤은 29일 김혁균 대표이사 대신 이명우씨를 대표로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레이콤은 기존 양덕준-김혁균 대표 체제에서 양덕준-이명우 대표 체제로 변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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