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국제 금융시장 등의 불확실성이 높은 시점에서 행장님들을 만나게 돼 시의적절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부담스럽기도 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앞서 "임시 국무회의가 있어서 오찬이 12시30분으로 늦어졌다"며 양해를 구하기도 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유지창 은행연합회장을 비롯해 17명의 은행장(일반은행 13개, 특수은행 4개)들이 참석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