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펜리, 추석맞이 음식물처리기 증정 이벤트 머니투데이 정영일 기자 | 2007.08.21 14:41 음식물처리기 업체 루펜리(대표 이희자)는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추석 명절을 맞아 '아내를 위한 명절증후군 퇴치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남편이 직접 루펜리의 웹사이트(www.loofen.com)에 아내의 명절증후군과 관련된 사연을 올리면 선발된 1명에게 '루펜 주방 뒷처리 도우미'가 출동해 명절 후 남은 음식물을 처리해준다. 또 10명에게는 루펜리의 가정용 음식물처리기 LF-07을 증정한다. LF-07은 컴팩트한 크기에 첨단 탈취 기술을 장착한 10만원대 프리스탠드형 음식물 처리기다. 루펜리 이희자 대표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보다 많은 주부들이 명절증후군을 말끔히 날리고 남편의 아내 사랑도 전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루펜리, 이중 탈취 시스템 적용 음식물 처리기 출시'10만원대' 음식물처리기, 소비자 마음 잡았다음식물처리기 B2C시장 본격화 하나음식물처리기 업체 발빠른 행보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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