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J, 1조엔 유동성 공급 머니투데이 김유림 기자 | 2007.08.20 09:29 일본은행(BOJ)은 20일 오전 9시20분 1조엔의 유동성을 공급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일본은행은 오전과 오후 두 차례 정해진 시간에 시중 금리가 기준 금리를 상회할 경우 채권 입찰을 통한 유동성 공급 조치를 취한다. 오전 9시22분 현재 도쿄 은행간 금리는 0.535%를 기록하며 기준 금리 0.5%를 넘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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