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지구촌 전체를 활동 무대로 삼아 더 크게 성공하는 선진통상국가 △개개인의 능력과 사회전체 을 키우는 데 국가역량을 집중하는 사회투자국가 △국제사회의 존경을 받는 강하고 품격있는 평화선도국가를 자신의 비전으로 제시했다.
지지자들은 그에게 열렬한 환호를 보냈다. 출마선언이 끝난 뒤 지지자들로 구성된 록밴드 '유뺀'은 공연을 펼쳤다. '대번개'는 '대축제'가 됐다.
유 의원 대선출정식 풍경을 동영상에 담았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