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프라임 국내손실 8500만불 추정"

머니투데이 서명훈 기자 | 2007.08.17 11:14

윤용로 금감위 부위원장

서브 프라임 모기지 국내 투자 총 규모는 8억5000만불. 이 가운데 약 10% 정도가 손실 난 것으로 추정.

윤용로 금융감독위원회 부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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