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차관 "서브프라임 사태,환율·수출에 긍정적일수도"

머니투데이 김은령 기자 | 2007.08.16 13:28
원화절상 기대심리 전환되는 계기될 수 있다. 수출에 도움되고 원-엔 환율 정상화될 수 있는 긍정적 효과도 있다.

금리 변동에 대한 파급효과는 우려되지만 선제적으로 대응해오고 있다. 5월말 기준으로 변동금리부 주택대출을 줄이고 고정금리부 대출을 늘리는 대책마련해왔다. 금리 상승에 따른 고객 위험을 미리 알려주기 위한 대책 등을 해왔다


임영록 재정경제부 제2차관 16일 KBS라디오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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