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J, 두번째 유동성 회수 '1조엔' 머니투데이 박성희 기자 | 2007.08.14 13:58 14일 오후 일본은행(BOJ)이 두번째 유동성 회수에 나섰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BOJ는 콜금리가 정책 목표치인 0.5%를 밑돌자 오후장 들어 1조엔(85억달러) 규모의 채권을 매각한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BOJ는 시중에 공급했던 6000억엔의 자금을 흡수했었다. 이로써 BOJ는 지난 10일과 13일 이틀에 걸쳐 시중에 공급한 1조6000억엔을 모두 회수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베스트 클릭 1 "밥 먹자" 기내식 뜯었다가 "꺄악"…'살아있는' 생쥐 나와 비상 착륙 2 "몸값 124조? 우리가 사줄게"…'반도체 제왕', 어쩌다 인수 매물이 됐나 3 "연예인 아니세요?" 묻더니…노홍철이 장거리 비행서 겪은 황당한 일 4 박수홍 아내 "악플러, 잡고 보니 형수 절친…600만원 벌금형" 5 [단독]울산 연금 92만원 받는데 진도는 43만원…지역별 불균형 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