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그룹, 극동건설 대표이사에 안인식씨

머니투데이 최명용 기자 | 2007.08.14 13:18
웅진그룹은 오는 16일 주주총회를 갖고 극동건설 대표이사에 안인식 사장을 선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안인식 사장은 1945년생 서울 출신으로 동성고, 고려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현대건설에 입사해 해외플랜트사업본부, 자매구매실, 기전사업본부장(부사장)을 거쳐 현대엔지니어링 부사장을 역임했다.

베스트 클릭

  1. 1 노동교화형은 커녕…'신유빈과 셀카' 북한 탁구 선수들 '깜짝근황'
  2. 2 '황재균과 이혼설' 지연, 결혼반지 뺐다…3개월 만에 유튜브 복귀
  3. 3 "밥 먹자" 기내식 뜯었다가 "꺄악"…'살아있는' 생쥐 나와 비상 착륙
  4. 4 "당신 아내랑 불륜"…4년치 증거 넘긴 상간남, 왜?
  5. 5 1년 전 문 닫은 동물원서 사육사 시신 발견…옆엔 냄비와 옷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