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證, CMA 금리 4.90%로 인상

머니투데이 김성호 기자 | 2007.08.14 09:27
SK증권(사장 김우평)이 콜금리 인상을 반영해 SK 매직 CMA 금리를 0.25% 인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단 하루만 맡겨도 업계 최상위권 수익률 수준인 연 4.90 %의 수익률을 적용 받게 된다. 또, 사회공헌 활동을 하는 고객에게 제시하는 우대 약정 수익률도 5.0%로 인상된다.

이밖에도 수시입출금이 가능한 자유형 RP의 경우 기존 4.65%에서 4.80%의 확정 수익률을 받게 되며, 계약형 RP는 기간에 따라 90일까지 4.90%, 91일 이상물은 5.0%의 약정 수익률을 받을 수 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베스트 클릭

  1. 1 노동교화형은 커녕…'신유빈과 셀카' 북한 탁구 선수들 '깜짝근황'
  2. 2 "바닥엔 바퀴벌레 수천마리…죽은 개들 쏟아져" 가정집서 무슨 일이
  3. 3 '황재균과 이혼설' 지연, 결혼반지 뺐다…3개월 만에 유튜브 복귀
  4. 4 '日 노벨상 산실' 수석과학자…'다 버리고' 한국행 택한 까닭은
  5. 5 "당신 아내랑 불륜"…4년치 증거 넘긴 상간남,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