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證,CMA 금리 연 5% 상향조정

머니투데이 이규창 기자 | 2007.08.13 10:59
한화증권(대표 진수형)은 13일 CMA(종합자산관리계좌) 금리를 연 5% 확정금리로 상향 조정했다.

한화증권의 수시입출금이 간으한 자유형 CMA의 경우 기존 4.7%에서 4.9% 확정금리를 받게되며, 저축형 CMA는 기간에 따라 1일~30일 4.9%, 90일까지 4.95%, 180일까지 5%의 확정금리를 받을 수 있다.

또한 별도 약정을 통한 RP투자시에는 90일 이상일 경우 5.2%의 확정금리를 받게 된다.


한화증권의 CMA상품 '스마트 CMA'는 2005년 4월 업계 최초로 RP에 자동 투자되는 방식을 채택해 확정금리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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