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신한證, CMA금리 0.2~0.25%p 인상

머니투데이 송선옥 기자 | 2007.08.10 10:54
굿모닝신한증권(www.goodi.com, 대표이사 이동걸)이 한국은행 콜금리 인상에 따라 10일 종합자산관리계좌(CMA)금리를 최고 연 4.9%로 인상했다.

이에 따라 굿모닝신한증권 CMA 신규 가입고객은 연 4.85(1~29일) ~ 4.9%(30~91일)로 기존 대비 0.2~0.25%포인트 인상된 금리를 적용 받게 된다.


또 사업자전용 CMA 고객은 연 4.80%(1~91일) 에서 연 5.00%로 0.2%포인트 인상된 금리를 적용 받게 된다.

베스트 클릭

  1. 1 노동교화형은 커녕…'신유빈과 셀카' 북한 탁구 선수들 '깜짝근황'
  2. 2 "바닥엔 바퀴벌레 수천마리…죽은 개들 쏟아져" 가정집서 무슨 일이
  3. 3 '황재균과 이혼설' 지연, 결혼반지 뺐다…3개월 만에 유튜브 복귀
  4. 4 '日 노벨상 산실' 수석과학자…'다 버리고' 한국행 택한 까닭은
  5. 5 "당신 아내랑 불륜"…4년치 증거 넘긴 상간남,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