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측과 상품 분야 양허안에 입장차가 있는게 사실이다. 8월말까지 양허안을 조정해 제출키로 했다. 이에 대해 구체적으로 정부 입장을 얘기할 단계가 아니다. 최대한 EU 측과 협의해 나가면서 원만하게 최대한 국익을 극대화하면서 최단시일내 끝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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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EU FTA 최단시일 내 끝내겠다"
머니투데이 김익태 기자 | 2007.07.26 11:31
김성진 국제업무정책관 정례브리핑
"EU 측과 상품 분야 양허안에 입장차가 있는게 사실이다. 8월말까지 양허안을 조정해 제출키로 했다. 이에 대해 구체적으로 정부 입장을 얘기할 단계가 아니다. 최대한 EU 측과 협의해 나가면서 원만하게 최대한 국익을 극대화하면서 최단시일내 끝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EU 측과 상품 분야 양허안에 입장차가 있는게 사실이다. 8월말까지 양허안을 조정해 제출키로 했다. 이에 대해 구체적으로 정부 입장을 얘기할 단계가 아니다. 최대한 EU 측과 협의해 나가면서 원만하게 최대한 국익을 극대화하면서 최단시일내 끝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