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부위원장은 이르면 2008년부터 시행될 자본시장통합법이 사회책임투자(SRI) 업계와 종사자들에게 어떤 과제를 던져주는지, 이를 어떻게 발전시켜야 하는지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선 또 한국가스공사(KOGAS)의 지속가능경영과 호주 연기금 제도의 운용 사례도 소개될 예정이다.
KoSIF는 SRI 활성화를 통한 지속가능한 공동체 건설을 위해 지난 4월 3일 창립된 비영리단체다. 금융기관, 일반기업, 학계, 시민단체, 개인투자자들이 가입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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