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4월 성공적인 통합과 우수한 경영지표, 투명경영, 괄목할 만한 성장력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은행측은 전했다. 이날 시상식은 17일 저녁 7시30분(현지시각) 홍콩 리츠칼튼 호텔에서 있었으며, 신한은행 최상운 부행장이 참석해 수상했다.
유로머니誌는 세계적인 국제금융 전문지로 매년 국가별로 은행, 주식거래, 차입주선, 인수합병 등의 분야에서 최우수 금융기관을 선정하고 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