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물량은 각각 연간 1만대 규모로 코잇은 서버유통 전문기업이며 INO기술은 정보설비 전문업체다.
또한 일본 디스크 전문유통기업인 JDS와 상호판매 및 공급과 관련한 기본계약을 체결, 600억원 규모의 SSD가 공급을 예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디지탈퍼스트 관계자는 "엠트론이 개발한 SSD에 대한 시장의 반응이 좋아 미국 및 유럽의 전문 글로벌 PC 제조업체 및 전문유통업체들과 공급협의가 활발히 진행에 있다"고 말했다.
엠트론은 디지탈퍼스트가 지분 53%를 보유한 회사로 차세대 저장장치 F-SSD를 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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