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티씨정보, 전국 출장서비스로 AS 업그레이드

머니투데이 최명용 기자 | 2007.07.10 13:28

PC119와 제휴로 전국 출장 AS서비스 제공키로

비티씨정보통신(대표이사 김성기)은 LCD모니터 사용자를 대상으로 전국 출장 AS를 제공키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비티씨정보는 이날 PC관련 AS전문 기업인 PC119와 제휴를 체결했다.

비티씨정보통신은 LCD모니터 전문 기업으로 중소기업 중 가장 먼저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비스타 인증을 획득하고 산업자원부로부터 우수 디자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번에 AS를 더욱 강화해 대기업 수준의 품질과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출장 AS서비스 제휴를 맺은 PC119는 한국 서비스 품질 우수 기업으로 인정을 받은 AS전문 업체로 120여명의 직원과 전국 400여곳의 직영점 및 협력점으로 PC와 통신 분야에서 안정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관련 문의는 비티씨정보통신 고객센터(080-299-1472)나 홈페이지 고객지원(www.btc.co.kr)를 이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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