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경상수지 흑자폭은 통관수출입차 확대 등으로 5월(9억2000만달러)에 비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7월 이후 수출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선행지수 및 반도체 가격 회복 등에 따라 견실한 증가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수입도 유가 재상승 효과가 시차를 두고 반영될 것으로 보이고, 내수회복세도 지속되고 있어 증가세가 다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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