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FG IB증권은 하나대투증권(옛 대한투자증권)의 투자금융(IB) 부문과 하나은행의 IB 부문을 통합해 재탄생했으며 기업공개(IPO)와 일반공모 주식, 회사채, 주가연계증권(ELS), 주식워런트증권(ELW) 등의 업무를 취급하게 된다.
HFG IB증권은 하나은행 및 대투증권에 흩어져 있는 IB부분을 지난 6월1일자로 5본부ㆍ7실ㆍ3부ㆍ27팀으로 개편했다. 기존의 에너지, 유틸리티, 산업등의 인수합병(M&A), 사회간접자본(SOC)/부동산금융, 해외증권발행,IPO분야를 강화하고 해외부동산 개발금융주선, 해외NPL투자, 대체에너지펀드, 프로젝트펀드 등 신규분야에도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윤교중 하나금융그룹 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