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어나노텍, 김종학프로덕션과 합병 결정

머니투데이 김유경 기자 | 2007.06.22 17:37
변압기 및 전기전자부품 제조기업 퓨어나노텍(대표 손성호)는 22일 방송용 프로그램 제작사인 김종학프로덕션과 합병키로 했다고 밝혔다.

퓨어나노텍은 신규사업을 통해 매출증대와 수익성 향상을 실현하고 회사가치증대를 통한 주주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합병한다고 밝혔다.


퓨어나노텍(액면가액 500원 기준)과 김종학프로덕션(액면가액 500원 기준)의 합병비율은 1대 1.6131787로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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