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제리너스커피, '베이커리 조식 뷔페' 선봬

머니투데이 박희진 기자 | 2007.06.19 10:09
엔제리너스커피가 커피와 함께 유럽식 웰빙 베이커리를 직접 구워 제공하는 '조식 뷔페'를 선보인다.

무교점에서 처음으로 진행한뒤 향후 서비스 매장을 점차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주 6일간(월~금요일) 오전 7시30분부터 10시30분까지 진행되며 가격은 5000원이다.

페스츄리, 크로와상 등 총 9종의 빵을 오늘의 커피, 우유, 주스 등의 음료와 함께 즐길 수 있다. 디저트로 신선한 토마토, 키위, 과일후르츠 등이 제공되고, 시리얼과 각종 버터와 잼 등도 마련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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