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제약, 美투자사가 11.08% 확보

머니투데이 황숙혜 기자 | 2007.06.19 10:02
보령제약은 미국 투자자문사인 그램탐 메이요 반 오텔루 앤 코(Grantham, Mayo, Van Otterloo & Co. LLC)가 장내매매 및 배당을 통해 11.08%의 지분을 취득했다고 19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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