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답동 소재 메트로 교육문화센터에서 8일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공모전 예선을 통과한 고려대를 비롯한 서울 소재 4개 대학교 9개 팀이 참가해 최종 발표회를 갖는다.
메트로 관계자는 "최근 이용객 300억명이라는 기록을 세운 서울메트로가 새로운 지하철 이미지를 창출하기 위해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얻고자 이같은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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