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예가클래식 외에 부산 사직동 쌍용예가와 광주 용봉동 쌍용예가, 서울 회현동 남산플래티넘 등도 GD마크를 각각 따냈다.
쌍용건설이 올해 획득한 GD마크는 건축디자인 4건, 환경디자인 2건 등 총 6건.
쌍용건설 관계자는 "상품기획부를 신설해 차별화된 아파트 외경 및 평면을 개발한 노력을 인정받아 좋은 점수를 얻었다"며 "지난해 총 3건의 디자인이 GD마크를 획득한데 이어 2년 연속 수상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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