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부위원장 "방카슈랑스로 생보사 구조조정 지연"

머니투데이 서명훈 기자 | 2007.05.15 08:53
윤용로 부위원장 강연

보험시장에서는 아직도 설계사 위주의 판매가 40~50% 차지하고 있다. 방카슈랑스 비중이 늘어났지만 문제다. 설계사 위주의 영업에 의존하고 있다. 방카슈랑스 시행시 중소형 생보사를 생각하다 보니 25%룰이 도입됐다. 하지만 이것이 중소형 생보사 구조조정 지연되는게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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