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필사적인 여기자, 팔 붙잡는 경찰

최용민 기자, 임성균 기자 | 2007.05.11 10:49

11일 사전구속영장이 청구된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영장 실질심사를 받기위해 서울 중앙지법에 도착했으나 취재진과 경찰들의 몸싸움에 들어가지 못하고 있다.

질문을 위해 접근하려는 여기자를 경찰이 제지하고 있다.

베스트 클릭

  1. 1 "네 남편이 나 사랑한대" 친구의 말…두 달 만에 끝난 '불같은' 사랑 [이혼챗봇]
  2. 2 '6만원→1만6천원' 주가 뚝…잘나가던 이 회사에 무슨 일이
  3. 3 20대女, 하루 평균 50명 '이 병'으로 병원에…4050은 더 많다고?
  4. 4 바람만 100번 피운 남편…이혼 말고 졸혼하자더니 되레 아내 불륜녀 만든 사연
  5. 5 "바닥엔 바퀴벌레 수천마리…죽은 개들 쏟아져" 가정집서 무슨 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