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필사적인 여기자, 팔 붙잡는 경찰 최용민 기자, 임성균 기자 | 2007.05.11 10:49 11일 사전구속영장이 청구된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영장 실질심사를 받기위해 서울 중앙지법에 도착했으나 취재진과 경찰들의 몸싸움에 들어가지 못하고 있다. 질문을 위해 접근하려는 여기자를 경찰이 제지하고 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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