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2007'에서 한국관을 구성한 국내 8개 기업과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코리아 바이오허브센터, 충청.경상북도, 강원도 등 지방자치단체들이 부스에서 손님들을 맞고 있다.
한국관을 구성한 8개 기업은 인섹트바이오텍, 리제론, 씨젠, 기진싸이언스, 바이오트론,
라이프코드, 이수앱지스, 유미 등이다. 이밖에 오는 9월 서울 코엑스에서 '바이오코리아'를 개최하는 무역협회,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충청북도는 BIO KOREA라는 이름으로 참가했다.
↑왼쪽의 생명공학연구원 부스와 BIO KOREA 부스가 나란히 서 있다.
↑최근 첫 국산 항체의약품 '클로티냅' 개발에 성공한 이수앱지스가 부스를 내고 전세계에 자사 제품과 기술을 소개했다.
↑한국관 내에 설치된 기진싸이언스의 부스. 기진싸이언스는 간암 진단제 '헤파첵'으로 유명한 진단회사다.
↑한국관 참가 업체로는 유일한 법률회사 유미 특허법인이 부스를 차리고 상담에 나섰다.
↑ 유전자진단 회사인 씨젠도 부스를 열고 손님을 맞았다. 씨젠은 유전자 정보를 증폭하는 '프라이머' 기술을 핵심 기술로 들고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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