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저축銀, 아시안게임 유치기념 5.8%예금

머니투데이 반준환 기자 | 2007.04.18 16:12
인천 에이스저축은행(행장 윤영규)은 아시안게임 유치성공을 기념해 한달간 ‘인천사랑 정기예금’ 특판에 들어간다.

연리 5.8%(복리 5.95%)의 확정금리로, 16개월 이상 예치하면 5.85%(복리 6.07%)가 적용된다.

에이스저축은행은 특히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하는 차원에서 △3대 거주 세대원 △기부금 납부자 △헌혈 및 장기기증자 △사회봉사활동 경력자 등에게는 우대금리 0.1%포인트를 추가지급한다.


에이스저축은행은 오는 28일 문학야구장에서 열리는 SK와이번스의 홈경기에서 아시안게임 유치 성공을 기념하는 스포츠마케팅 행사도 펼칠 계획이다. 기념시구 및 우수고객 초청 무료관람행사가 벌어지는데, 경품추첨과 기념품 등 다양한 사은행사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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