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콤, 보고펀드로 최대주주 변경

머니투데이 전필수 기자 | 2007.02.28 14:12
레인콤은 보고사모펀드(PEF)가 유상증자에 참여, 28.18%(730만7478주)를 인수함에 따라 최대주주로 등극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기존 최대주주는 양덕준 대표로 16.32%를 보유하고 있다.


보고펀드는 기존 양덕준 대표체제를 유지하는 대신 2명의 비상근 이사를 선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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