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리, 07년엔 새 사업 시작해봄직"

이정일 이너서클 펀더멘털 대표 | 2006.12.31 17:01

[별자리로 본 새해 운테크]<1>양력 3월21일∼7월22일생의 티핑 포인트

편집자주 | 사람은 앞날에 대해 먼저 알려고 합니다. 현재 상황이 답답할수록 한발 앞서 운명을 알려는 열망은 더욱 커집니다. 새해를 시작할 때도 새로운 한해에 어떤 좋은 일이 생길지에 대한 설레임성 선견지명을 얻기를 희망합니다. 머니투데이는 독자여러분들의 이런 기대에 조금이나마 부응하기 위해 이정일 이너서클 펀더멘털 대표의 '별자리로 본 새해 운테크'를 3회에 걸쳐 소개합니다. 이 대표는 9살 때부터 동양운명학을 배우기 시작해 19년 동안 현대 서양점성학에 정진해 약3만명 분량의 운명학 데이터와 심리학 경영학을 결합해 지기계발 컨설턴트로 활약중입니다.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서울대 행정대학원 재학중인 이 대표의 새해 운테크가 여러분들의 재테크에 좋은 결과를 가져다 주기를 기대합니다. <편집자>

2000년에 우리나라에도 소개된 '티핑 포인트(The tipping point)'에서 저자, 말콤 글래드웰은 허시 파피 신발과 100만권 이상 팔린 베스트셀러의 판매량이 처음에는 아주 조금씩 늘어나다가 어느 순간 티핑 포인트를 지나면서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것을 보여준다. 곡선 그래프처럼 말이다.

'행운은 어느 순간 오는가?'라는 질문은 티핑 포인트와 밀접한 연관이 있다. 행운은 어느 순간 온다. 그러나 그 순간은 하늘에서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오랜 시간 노력하여 만든 순간이다.

행운은 직선그래프와 같이 증가하지 않고, 곡선그래프와 같이 증가한다. 경제의 흐름과 자신의 재정 상태에서 눈을 떼지 않은 채 자신의 강점에 근거하여 발전적으로 바꾸려 노력하고 준비한 사람은 점진적으로 성장한다. 그러다 어느 순간 매우 폭발적으로 행운이 찾아오는 시기를 맞는다. 티핑 포인트를 맞는 것이다. 그리고 티핑 포인트가 있어야만 크게 성공할 수 있는 것이다.
이정일 이너서클펀더멘털 대표
ⓒ홍기원 인턴기자 xanadu@


하지만 재테크의 성공은 반드시 재산 증식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재산을 유지하는 것 또한 성공적인 재테크이며, 미래를 대비하는 것 또한 재테크의 일부다. 가장 현명한 재테크 방법은 재산을 늘려야 할 때와 유지해야 할 때를 정확하게 판단하는 것으로부터 출발한다. 운이 담당할 수 있는 부분도 바로 유지와 증식의 시기를 짚어주는 것이다.

머니투데이 독자들도 행운에 대하여 직선적인 생각보다는 곡선적인 생각을 가져보자. 여러분의 행운도 티핑 포인트를 지나면서 폭발적으로 성장할 것이다.

◆ 양자리(3월21일∼4월19일생)

2007년, 새로운 일에 대한 활기를 느낄 때다. 이 시기에 맞추어 개업을 한다거나 새로이 일을 시작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하지만 자칫 섣부른 의욕때문에 무계획적으로 움직인다면 화를 자초할 수 있는 시기다.

보다 세부적인 계획과 확고한 의지로 나아간다면 장기적으로 재정이 확대될 것이다. 마음이 앞서게 되는 시기이므로 구체적인 계획과 실천 방안을 가지고 능동적으로 움직여야 할 것이다. 단, 7월 27일에서 9월 8일까지 기간 중에 새로운 시도를 하는 것은 금물이다.

부동산을 통해서 금전적인 이익을 얻을 수 있으므로 관심을 갖는 것이 좋겠다. 이사를 하거나 새로 집을 장만할 계획이 있다면 자신의 판단을 믿는 동시에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겠다. 경험이 많은 사람이 자신을 도와주고 이끌어주는 시기이므로 전문가의 조언을 통해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기혼자는 배우자와 상의해서 결정한다면 연말에 많은 안정을 느낄 수 있다.

- 재운이 특히 좋은 시기
3월21일~3월31일생 : 3월15일~4월말
4월1일~4월10일생 : 3월26일~4월4일, 5월1일~5월11일
4월10일~4월19일생 : 4월3일~4월14일, 5월11일~5월21일

◆ 황소자리(4월20일~5월20일생)
나만의 방식을 고집하게 되므로 모처럼의 기회가 오더라도 놓칠 수 있다. 한 우물을 파는 것도 좋지만 결단력과 과감성이 요구된다. 균형감각을 갖고 보다 새롭게 재테크에 도전해 보라.

완전히 새로운 분야보다는 기존에 연관을 갖고 있거나 배경지식이 있는 분야에 보다 심도있게 투자하시는 것이 좋겠다. 경제흐름을 잘 파악하고, 눈앞의 이익에만 치우치지 말고 보다 폭넓게 보는 습관을 길러야 하는 연도다. 단, 7월 27일에서 9월 8일까지 기간 중엔 부동산 관련 계약에 극도로 주의를 요한다.

결혼한 사람이라면 배우자에게도 경제적으로 좋은 일이 생긴다. 동업이나 계약을 통해서 이득을 얻을 수 있다. 하지만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해야지 횡재를 노리고 투자를 하는 단발적인 투자방식은 오히려 자신의 재운을 갉아먹게 되는 격이므로 경계하는 것이 좋다.

올해엔 근시안적 시각으로 빠른 수익을 원한다면 오히려 시기 상 나쁘다 볼 수 있다. 주식에서도 장기적인 안목으로 투자를 하면서 단기적인 등락폭을 신경쓰지 않을 배짱이 있다면 당신에게 이번 한해가 큰 이득으로 돌아올 것이다.

-재운이 특히 좋은 시기
4월21일~4월30일생 : 4월12일~4월30일, 5월21일~6월11일
5월1일~5월10일생 : 4월1일~4월21일, 5월1일~5월21일
5월11일~5월20일생 : 4월29일~5월9일, 6월11일~6월21일


◆ 쌍둥이자리(5월21일~6월21일생)
인복이 있는 시기다. 어제의 적이 오늘의 동지가 되는 것처럼, 최근이 아무리 나를 힘들게 하던 사람이나 경쟁 대상이 있었다 해도 지금부터는 공동적으로 좋아질 수 있는 계기를 만나기 쉽다.

어려움을 뒷받침할 새로운 조력자를 만나게 되거나, 형제간에 일을 꾸민다던지, 새로운 파트너를 만들게 되는 시기로 이러한 일들로 인해 행운을 가져주게 되는 일이 많다. 다시 말해 뜻을 함께 할 수 있는 새로운 협력자를 만날 것인데, 서로가 힘을 합한 상황에서 보다 나은 풍족한 재물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맞이하게 된다.

하지만 새롭게 서로에 대해 알게 된 입장이니, 사소한 부분에 걸림돌이 발생할 수 있겠다. 갈등이나 고민을 마음 속에 담아두지 않고, 풀어가는 것이 관계 개선에 주요한 부분이라는 점을 명심하시기 바란다.

주위 사람의 도움으로 인해서 재물이 탄탄해지니 평소에 이미지 관리를 잘하고 인맥을 쌓아두는 것이 필요하겠다. 무형 자산을 평소에 잘 관리한 보람을 느낄 수 있는 해다. 당신의 평소 인맥 관리가 빛을 발하는 순간으로 그들로 인해 이익의 활로를 꾀할 수 있을 것이다.

시시비비를 가리기 보다 여러 사람들의 말을 긍정적으로 수용하는 처세가 당신의 재운을 한층 높여 줄 것이다. 여러모로 도움을 받는 시기이므로 진실로써 사람을 대하라. 당신에게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

2008년부터는 재물이 들어오는 본격적인 시기다. 적극적으로 준비하라. 단, 6월 15일에서 7월 9일까지 기간 중에 새로운 시도를 하는 것은 금물이다.

- 재운이 특히 좋은 시기
5월22일~5월31일생 : 5월8일~5월17일, 6월21일~7월3일, 10월1일~10월26일
6월1일~6월11일생 : 5월17일~5월26일, 7월2일~7월14일
6월12일~6월21일생 : 5월26일~6월5일, 7월12일~7월23일

◆ 게자리(6월22일~7월22일생)
금방 이익이 생기지는 않더라도 시간이 지날수록 자산이 증가하는 시기이므로 장기적으로 투자하는 것이 가장 좋다. 단기적인 것은 피하는 것이 좋겠다.

유산이 있는 집안이라면 유산 문제로 속앓이를 할 가능성이 있지만 지나친 욕심만 버리고 판단한다면 결국 좋게 맺음 할 수 있을 것이다.

기혼자의 경우 배우자의 수입에 문제가 발생하는 시기다. 그러므로 신경 써서 자금 관리를 하지 않는다면 자칫 금전적인 어려움으로 배우자와 자주 다툴 수 있다.

동업자나 경쟁자로 인해 내가 양보하는 일이 생기거나, 여러 사람들 속에서 재물을 다투게 되어 내가 가져 갈 것이 생각보다 적거나 손해가 나는 사건이 생길 수 있다.

어려운 상황을 힘으로 돌진하려 하거나, 승부에 집착한다면 손해를 초래할 수도 있으니, 이런 때는 받아 치기보다는 흘려 보내는 것이 낫다. 또, 재운이 좋은 시기라 해도 자신의 처지에 맞게 투자의 한계선을 긋는 처세가 필요하겠다.

올해에는 금전 거래나 동업, 새로 파트너를 구하는 일은 하지 말아야 한다.

-재운이 특히 좋은 시기
6월22일~7월1일생 : 6월5일~6월16일, 7월23일~8월2일
7월2일~7월12일생 : 6월16일~6월28일, 8월2일~8월13일
7월13일~7월22일생 : 6월28일~7월14일, 8월13일~8월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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