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컴(대표 오상선,www.baroaster.com)은 2년간의 연구개발 끝에 바로스타를 개발하고, 특허 및 실용신안 인증을 거쳐 시판을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바로컴에 따르면 버튼만 누르면 지름 5mm, 길이 34cm의 스텐레스봉들이 자동으로 굴러 나와 사용된 불판을 밀어내고 새 불판으로 교체시켜 준다. 사용된 불판은 자동으로 레일을 따라 수납함에 봉으로 다시 모이게 돼 불판 교체에 드는 인력이 필요 없다. 또 바로스타 전용 세척기가 별도로 있어 사용한 구이봉들을 자동 세척할 수 있다. (02)362-2290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