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와이브로 세계 최초 상용서비스 개시

머니투데이 김경원 기자 | 2006.06.29 10:10
KT는 세계 최초로 와이브로(WiBro) 서비스를 30일부터 제공키로 했다.

KT는 29일 공시를 통해 와이브로 상용서비스 지역은 서울 신촌과 강남일대(강남구, 서초구, 송파구), 분당구, 지하철분당선(선릉∼오리), 강남-분당 연결도로(경부고속도로, 분당-내곡간 도로, 분당-장지간 도로) 등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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