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그룹 가계도

머니투데이 박준식 기자 | 2005.11.04 15:11


두산그룹 박용성 회장이 두산사태에 대한 도의적 책임을 지고 그룹 회장과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에서 사임했다. 박용만 두산그룹 부회장도 박 회장과 함께 동반 퇴진키로 했다.


두산그룹은 이에 따라 각 계열사 사장단 중심으로 비상경영위원회를 발족시키로 후속 대책 마련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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