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입성' 이준석의 미래? 대선 앞두고 '킹메이커' JP의 길로? [터치다운the300]ㅣ인물터치

2024.05.29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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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국회 개원특집 '핫데뷔' ② 이준석 개혁신당 전 대표

22대 국회의 초선의원 당선자 수는 131명으로 21대 국회(151명)보다 감소했지만 존재감은 더욱 커졌단 평가가 나옵니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와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이런 평가의 중심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제22대 국회 개원을 목전에 둔 상태서 가히 중진급 영향력을 행사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두 초선 의원 특집으로 꾸며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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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다운 더300은 머니투데이 공식 유튜브 '채널M'이 새로 선보인 정치시사콘텐츠입니다. 한 주간 가장 뜨거운 이슈(이슈터치)와 인물(인물터치)을 주제로 논의가 이어집니다. 고정패널로 정광재 국민의힘 대변인과 박성민 더불어민주당 전 최고위원이 합류해 다른 시각으로 다양한 주제에 대해 토의할 예정입니다. 이슈터치와 인물터치 두 코너를 김도현 기자와 박소연 기자가 진행합니다.

?타임라인
00:00 하이라이트
01:19 슈퍼초선 이준석과 작지만 강한 개혁신당, 원내에서도 통할까?
05:15 '박근혜 키즈' 이준석, 젊은 나이에 정치를 시작한다는 것
07:43 프로 논쟁 촉발러 이준석
10:29 이준석은 과연 국회에서 활약을 할 수 있을까?
14:20 개혁신당의 독특한 스탠스, 영향력을 가질 수 있을까?
16:30 지지층을 보수에 국한하지 않겠다는 개혁신당
21:17 슈퍼초선 이준석, 성장을 위해 필요한 보완점은?
24:08 개혁신당과 국민의힘의 관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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