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선' 조국의 미래는? "옥중정치 또는 대권주자" [터치다운the300]ㅣ인물터치

2024.05.28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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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국회 개원특집 '핫데뷔' ①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22대 국회의 초선의원 당선자 수는 131명으로 21대 국회(151명)보다 감소했지만 존재감은 더욱 커졌단 평가가 나옵니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와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이런 평가의 중심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제22대 국회 개원을 목전에 둔 상태서 가히 중진급 영향력을 행사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두 초선 의원 특집으로 꾸며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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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다운 더300은 머니투데이 공식 유튜브 '채널M'이 새로 선보인 정치시사콘텐츠입니다. 한 주간 가장 뜨거운 이슈(이슈터치)와 인물(인물터치)을 주제로 논의가 이어집니다. 고정패널로 정광재 국민의힘 대변인과 박성민 더불어민주당 전 최고위원이 합류해 다른 시각으로 다양한 주제에 대해 토의할 예정입니다. 이슈터치와 인물터치 두 코너를 김도현 기자와 박소연 기자가 진행합니다.

?타임라인
00:00 하이라이트
02:14 총선 돌풍의 주역 '조국과 조국혁신당', 원내에서도 통할까?
06:11 조국 견제의 기조는 원내에서도 이어질까
07:43 조국 복권·사면 카드에 대한 해석
09:40 사법리스크로 동력을 잃을 경우, 조국혁신당의 선택은?
14:30 조국혁신당이 원내에서 하게 될 역할
17:30 만약 리스크가 해소된다면, 조국은 대권을 넘볼 수 있을까?

*제보 및 비즈니스 문의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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