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장 놓고 '명심' 이중플레이? 정성호 사실상 우원식 민 것 [터치다운the300]ㅣ이슈터치

2024.05.21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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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다운 더300은 머니투데이 공식 유튜브 '채널M'이 새로 선보인 정치시사콘텐츠입니다. 한 주간 가장 뜨거운 이슈(이슈터치)와 인물(인물터치)을 주제로 논의가 이어집니다. 고정패널로 정광재 국민의힘 대변인과 박성민 더불어민주당 전 최고위원이 합류해 다른 시각으로 다양한 주제에 대해 토의할 예정입니다. 이슈터치와 인물터치 두 코너를 김도현 기자와 박소연 기자가 진행합니다.

오늘 공개된 터치다운 더300 이슈터치편은 '추미애를 누른 우원식, 대역전극인가 예고된 승리였나'를 주제로 진행됐습니다. 이재명 대표가 지지한 후보의 당락과 관계없이 이 대표 중심의 민주당 체제는 공고히 유지될 것이란 게 박 전 최고위원, 정 대변인 두 사람의 공통된 분석이었는데요. 국회의장 후보 선거의 흥미로운 막전막후와 앞으로의 정국 전망, 영상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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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라인
00:00 하이라이트
01:40 패널 소개
02:43 추미애를 누른 우원식, 대역전극인가? 예고된 승리였나?
03:07 우원식 의원의 승리, 예상했나?
05:52 우원식 의원 승리의 원동력
07:22 '친명팔이' 선거? 과연 명심은 어디에?
12:13 이번 선거의 결과는 이재명 대표의 리더십에 영향을 미칠까?
15:00 '국회의장' 선거가 이렇게나 치열했던 이유
19:27 22대 전반기 국회 분위기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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